2024년 계속되는 PF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건설사 약 300곳 이상 문닫고 21곳 이상이 부도처리가 되었다. 중요한건! 올해 더 심하다는것.... 자료출처 : 네이버 2022년, 2023년 고금리에 원자잿값 상승, 인건비 상승 등 건설 원가가 계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공포가 건설업계의 긴장감을 한층더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다 보니 건설사들은 어떻게든 실행을 만드려고 건축 자재를 일부 미적용 하는 사태까지 일어나며 일명 "순살아파트" 문제까지 언론에 떠들썩 하게 하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건설사 10곳 중 4곳은 정상적으로 채무를 상환하기 어려운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지목됬고 이 결과로 시공능력평가액 16인 태영건설이 PF 대출 문..